영월 봉래산 전망시설 부지 조성 공사로 별마로천문대 축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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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월군의 민선 7·8기 대표적인 공약사항 중 하나인 '봉래산 명소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봉래산 전망시설 부지 조성공사로 오는 3월 12일부터 별마로천문대가 축소 운영되고 주차장 이용은 전면 통제된다.
영월군은 지난 1월 15일 영월읍 해발 799m 봉래산 정상에서의 명소화사업 기공식에 이어 200억여원을 들여 타워와 센터·돔 등의 전망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부지 조성과 지하수 개발 공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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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관광 사진공모전 금상 작인 ‘별마로천문대 은하수’ [영월군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2/26/kado/20240226143536033mixr.jpg)
최근 영월군의 민선 7·8기 대표적인 공약사항 중 하나인 ‘봉래산 명소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봉래산 전망시설 부지 조성공사로 오는 3월 12일부터 별마로천문대가 축소 운영되고 주차장 이용은 전면 통제된다.
영월군은 지난 1월 15일 영월읍 해발 799m 봉래산 정상에서의 명소화사업 기공식에 이어 200억여원을 들여 타워와 센터·돔 등의 전망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부지 조성과 지하수 개발 공사에 들어갔다.
때문에 3월 12일부터 안전사고 발생 등을 우려해 봉래산산림욕장 주차장에서 별마로천문대 주차장에 이르는 2㎞ 구간 차량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또 천문대 주차장에서의 차박 및 캠핑도 전면 금지된다.
그러나 천문대 방문객을 위해 스포츠파크 주차장에서 산림욕장 주차장까지는 매주 월요일 정기휴관일을 제외한 매일 3회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 운행 시간은 스포츠파크에서 오후 1시 50분과 6시 20분, 7시 30분에 출발하며 천문대에서는 4시와 8시 30분, 9시 40분이다.
또 천문대 프로그램 운영은 오후 2시 30분과 7시, 8시 30분 등 3회로 축소된다.
이후 4월부터 10월까지는 셔틀버스 출발 시간과 프로그램 운영 시간이 1시간씩 미뤄진다.
백도환 천문대운영팀장은 “시범 운영을 거쳐 7∼8월 성수기는 버스 증차 등 탄력적인 운영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기준 kjba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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