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플레이브 “NG 가장 많이 내는 멤버=은호, 같은 손에 같은 발 내밀어”

황혜진 2024. 2. 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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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플레이브(PLAVE/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 멤버들이 가장 NG를 많이 내는 멤버로 은호를 꼽았다.

플레이브는 2월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미니 2집 앨범 'ASTERUM : 134-1'(아스테룸 : 134-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하민은 "걷는 신도 있는데 멤버 중 은호 형이 긴장을 많이 해서 걷다가 같은 손 같은 발을 내서 NG를 냈다"며 웃었다.

멤버들은 NG를 가장 많이 내는 멤버로 은호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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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이브, 블래스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플레이브(PLAVE/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 멤버들이 가장 NG를 많이 내는 멤버로 은호를 꼽았다.

플레이브는 2월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미니 2집 앨범 'ASTERUM : 134-1'(아스테룸 : 134-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예준은 "6곡 모두 저희가 직접 작사, 작곡했고 안무까지 만들었다. 좋은 음악,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정말 열심히 만든 앨범이니까 잘 들어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개했다.

뮤직비디오 비화도 공개했다. 하민은 "정글에서 형들이랑 같이 재밌는 사진도 찍으면서 놀았던 것이 좋았다"고 밝혔다.

노아는 "전 아스테룸의 하늘이 기억난다. 운전하면서 날아다녔는데 깨끗한 하늘과 공기가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밤비는 "달리는 신이 있는데 그 신을 찍기 위해 하루종일 달렸다. 재밌었다"고 말했다.

하민은 "걷는 신도 있는데 멤버 중 은호 형이 긴장을 많이 해서 걷다가 같은 손 같은 발을 내서 NG를 냈다"며 웃었다. 멤버들은 NG를 가장 많이 내는 멤버로 은호를 꼽았다.

이에 하민은 "좀 몰아가는 느낌이 있는데 제가 그렇다고 한다"며 웃었다.

플레이브 신보 'ASTERUM : 134-1'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타이틀곡 'WAY 4 LUV'(웨이 포 러브)는 플레이브가 가진 서정적인 분위기와 팝 감성의 세련된 멜로디, 중독적인 기타 리프,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 사랑을 찾아 떠나는 플레이브의 모습을 그린 후렴구 노랫말이 돋보이는 노래다.

(사진=블래스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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