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장정윤 부부, 2세에 관한 남모를 아픔 “두 차례 시험관 시술했지만...”(위대한 탄생)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4. 2. 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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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2세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힌다.

3월 3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신규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결혼 5년 차 배우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함께한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김승현의 부모인 김언중, 백옥자 부부와 딸 수빈 양의 따뜻한 응원을 받으며 '위대한 탄생'과 함께 다시 한번 2세를 향한 첫걸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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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장정윤, 배우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2세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힌다. 사진=채널A

배우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2세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힌다.

3월 3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신규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결혼 5년 차 배우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함께한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싱글 대디의 솔직한 삶을 보여주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김승현. 이후 출연 프로그램에서 만난 장정윤 작가와 결혼해 ‘마포의 사랑꾼’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달달한 신혼을 이어가는 듯 했으나, 2세에 관한 남모를 아픔과 고충이 많았다.

일부러 아이를 안 갖느냐는 오해까지 있었지만, 지난 결혼 생활 동안 자연임신부터 한 차례의 인공수정과 두 차례의 시험관아기 시술까지 시도했던 김승현, 장정윤 부부. 그러나 아기 소식은 없었고, 이제는 임신을 포기해야 하나 깊은 고민에 빠져 있을 때 ‘위대한 탄생’을 만나게 되었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김승현의 부모인 김언중, 백옥자 부부와 딸 수빈 양의 따뜻한 응원을 받으며 ‘위대한 탄생’과 함께 다시 한번 2세를 향한 첫걸음을 시작한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의 3번째 시험관아기 시술 성공 여부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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