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무협 액션 ‘검치호’ 3월 개봉[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협 액션 복수극 '검치호'가 3월 무협팬들과 만난다.
영화 '검치호'는 본연의 실력을 숨기고 과묵하게 살아가는 칼잡이 노인과 병든 엄마를 돌보는 소녀의 스릴 넘치는 무협 액션 복수극이다.
병마와 싸우는 어머니를 홀로 돌보는 소녀와 이를 지켜보는 노인 그리고 우연히 소녀의 손에 들어간 권총을 쫓는 비리형사가 어우러져 격투액션이라는 하나의 커다란 볼거리를 만들어 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검치호’는 본연의 실력을 숨기고 과묵하게 살아가는 칼잡이 노인과 병든 엄마를 돌보는 소녀의 스릴 넘치는 무협 액션 복수극이다.
한 때 ‘검치호’라 불리며 킬러계의 1인자로 이름을 날린 노인이 오랜 동료이자 원한관계인 ‘칠점사 애꾸’를 다시 마주하게 되고, 이 싸움에 병든 엄마를 돌보는 착한 소녀가 연루되면서 어쩔 수 없이 다시 칼을 들게 된 노인과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병마와 싸우는 어머니를 홀로 돌보는 소녀와 이를 지켜보는 노인 그리고 우연히 소녀의 손에 들어간 권총을 쫓는 비리형사가 어우러져 격투액션이라는 하나의 커다란 볼거리를 만들어 간다. 그들은 권총을 뺏기 위해 검치호 노인의 딸을 죽인 ‘애꾸’를 보내 노인을 제거하고 걸리적거리는 소녀마저 없애려 한다. 이에 노인은 복수심에 불타 다시 칼을 쥐고 깊이 내재해 있던 칼잡이 본능을 일깨우면서 화려한 액션으로 스크린에 수를 놓는다.
70년대 ‘사망유희’ ‘생사결’ 등에서 성룡, 홍금보와 함께 홍콩 최고의 액션배우로 이름을 날렸던 전설의 무술가 ‘왕호’가 백발이 되어 다시 컴백한다.
그중 왕호가 연기한 검치호와 ‘가자왕’에서 전갈권법으로 유명했던 액션배우 원진이 맡은 애꾸와의 칼잡이 액션신이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다.
홍콩 영화 최고 전성기 시절의 정통 무협을 떠오르게 하는 두 배우의 화려한 군무는 도저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절도 있으면서 위험한 무술 동작을 선보이며 관객으로 하여금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하기에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정통무술이 펼쳐지는 현대적인 골목이라는 다소 언발란스한 배경은 의외의 묘한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두 명의 무술 액션 장면이 더 유니크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까지 느껴지게 한다.
두 명의 무술 배우뿐 아니라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는 신예 배우 박지희의 존재감도 상당하다. 소녀는 노인의 복수에 말려들어 단순히 쫓기기만 하는 여학생의 역할이 아닌 액션 장면 자체에 동참하여 예상외로 큰 활약을 보여준다. 어리지만 영리하고 당찬 면모로 악당에게 커다란 한 방을 날리며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영화는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고, 왕호는 이 작품으로 제19회 바르셀로나 아시안 섬머 필름 페스티벌 공식경쟁부문에서 배우 명예대상을 수상했다.
오는 3월 개봉.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전유진 “난 에녹 팬, 엄마는 손태진 팬” - 스타투데이
- 이효리 축가·하지원 주례…개그맨 정호철 결혼식 - 스타투데이
- “시나리오, 몇 번 읽어도 재밌어”...‘로얄로더’, 봐야하는 이유 [MK현장] - 스타투데이
- ‘로얄로더’ 감독 “기존 재벌가 생각하면 안돼...신선함 가미” 차별점 - 스타투데이
- ‘닥터슬럼프’ 박형식·박신혜 첫 입맞춤 …8.2% 자체 최고 - 스타투데이
- “친구랑 촬영한 기분...눈만 봐도 웃음 나” 이재욱·이준영, ‘로얄로더’ 케미 - 스타투데이
- [포토] 민영홍 감독, ‘로얄로더’ 기대하세요 - 스타투데이
- [포토] 홍수주, 미소가 매력 - 스타투데이
- [포토] ‘로얄로더’ 제작발표회 열려 - 스타투데이
- [포토] 이준영, ‘로얄로더’ 새로운 연기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