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수 프로젝트' 에스페로임한별 ‘기도’ 클래식 버전 3월 1일 발매

김원겸 기자 2024. 2. 26. 14: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스페로와 가수 임한별이 함께 부른 '기도' 클래식 버전이 3월 1일 발매된다.

에스페로(허천수, 남형근, 켄지, 임현진)는 이날 신곡 '기도' 클래식 버전을 발매,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으로 음악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원곡에 클래식 감성을 입혀 편곡한 신곡 '기도' 클래식 버전은 에스페로의 한층 깊은 보이스와 감성을 만나볼 수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에스페로는 3월 1일 신곡 '기도' 클래식 버전 발매 후 여러 무대를 통해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에스페로와 임현별이 함께 부른 '기도' 클래식 버전이 3월 1일 공개된다. 제공|포켓돌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에스페로와 가수 임한별이 함께 부른 ‘기도’ 클래식 버전이 3월 1일 발매된다.

에스페로(허천수, 남형근, 켄지, 임현진)는 이날 신곡 ‘기도’ 클래식 버전을 발매,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으로 음악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원곡에 클래식 감성을 입혀 편곡한 신곡 ‘기도’ 클래식 버전은 에스페로의 한층 깊은 보이스와 감성을 만나볼 수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특히 에스페로는 신곡 ‘기도’ 클래식 버전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앞서 발매된 에스페로와 임한별의 신곡 ‘기도’는 봄에 만나 겨울에 헤어지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작곡가 조영수가 제작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 임한별이 함께 부른 곡인만큼, ‘기도’ 클래식 버전 역시 가요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페로는 3월 1일 신곡 ‘기도’ 클래식 버전 발매 후 여러 무대를 통해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