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전패 탈출 EDG 알러 '내 가치를 증명해서 기쁘다'

이솔 기자 2024. 2. 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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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의 탑 라이너 알러가 2024년 처음으로 인터뷰 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알러의 소속팀 EDG는 25일 오후 4시 중국 상하이에서 펼쳐진 2024 LPL 스프링 4주 8일차 1경기에서 AL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한 EDG는 비록 꼴찌 탈출에는 실패했으나, 4대리그 유일한 전패팀을 벗어나 처음으로 웃었다.

EDG는 오는 29일 오후 6시 OMG와의 두 번째 맞대결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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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드워드 게이밍(EDG) 공식 웨이보

(MHN스포츠 이솔 기자) EDG의 탑 라이너 알러가 2024년 처음으로 인터뷰 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알러의 소속팀 EDG는 25일 오후 4시 중국 상하이에서 펼쳐진 2024 LPL 스프링 4주 8일차 1경기에서 AL을 2-0으로 제압했다.

경기 후 인터뷰무대에 선 알러는 팀이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도 자신감있는 인터뷰를 전했다.

- 어렵게 얻은 승리, 어떤 의미인가?

드디어 이겼다. 개인적으로는 나의 소중함을 더 잘 증명해 보인 것 같다.

- 준비는 어땠나?

바텀라인 교전을 매의 눈으로 관찰해서 캐치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샹크스! 목이 왜... 사진=LPL 공식 홈페이지 캡쳐

- 상대 오리아나(샹크스)가 1세트에서 위험한 귀환을 하기도 했는데, 그 때 무슨 생각이었나?

(상대가)오더 과정 중에서 (본인의) 위치를 놓친 것 같다. 서포터 뱀파이어가 잘 물었고,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 2세트에서는 (흐웨이 바루스 등) 포킹조합을 구성했다. 어떤 생각이었나?

틈틈히 상대편을 때려놓으려고 했다. 쿨타임이 돌때마다 스킬을 활용하자고 모두가 같은 목소리를 냈다.

- 2연속 MVP를 수상했다. 개인적으로는 어떤 느낌인가?

"개인적으로는 크산테가 좋은 챔피언인 것 같다"

이 답변에서 알러는 '문제'라는 표현을 사용, 챔피언이 OP라는 뉘앙스의 답변을 전했다.

- '독박 MVP'를 기록 중인데?

"내가 좀 치는 것(잘 하는 것) 같다"

사진=에드워드 게이밍(EDG) 공식 웨이보

EDG가 승리한 4세트에서 알러는 모두 MVP를 수상했다. 이로 인해 알러는 꼴찌 팀 EDG에 속했음에도 MVP 순위 공동 4위에 올라 있다.

- 클리어러브 감독이 경기 전 웃으며 무언가를 지시하던데?

아! 오늘 후보 정글러였던 몽키에게 '작은 천재 주장'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천재 주장, 그 말대로다. (몽키를 비롯해) EDG의 어린 선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경기를 승리했다고) 오만하거나 성급해지지 말아야 한다. 잘 하자.

이날 승리한 EDG는 비록 꼴찌 탈출에는 실패했으나, 4대리그 유일한 전패팀을 벗어나 처음으로 웃었다. EDG는 오는 29일 오후 6시 OMG와의 두 번째 맞대결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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