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로더’ 재벌가 드라마와 어떻게 다를까 “똘끼 있는 회장, 캐릭터 독특”[종합]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로얄로더'가 재벌가를 다룬 작품과 차별화 된 지점은 무엇일까.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극본 최원 / 연출 민연홍) 제작발표회가 2월 26일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민연홍 감독, 배우 이재욱, 이준영, 홍수주가 참석했다.
'로얄로더'는 갖고 싶고, 되고 싶고, 훔치고 싶었던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마이너리거들의 이야기.
민연홍 감독은 '로얄로더'에 대해 "밑바닥 생활부터 어려움을 견뎌낸 청년들이 대한민국 정상의 자리에 서겠다,는 높은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욕망을 갖고 그곳을 향해 달려가는, 청년들이 어떤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어떤 미래를 선택해가는지 추리해가는 드라마이다"고 소개했다.
연출에 중점을 둔 부분으로는 "재벌을 배경으로 일들이 벌어지다 보니까 배경에 대해서도 섬세하게 만들어내려고 노력했다. 마이너리거 세 주인공이 어떻게 어려움을 뚫고 달려나가야 할지 계속 궁금하게 만드는 것을 시청 포인트로 생각했다.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 궁금증을 만들어내는 게 제 연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재벌 배경을 표현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는 "재벌 그룹 비주얼로 시청자 분들을 설득해야 했기 때문에 보시기만 해도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이구나 느낄 수 있게 CG와 미술에 노력을 많이 했다. 건물과 생활하는 공간들, 생활방식도 재밌는 포인트가 될 것 같다. 회장님 사무실도 많이 등장하는데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달려가는 중이다. 어떻게 대단한 자리길래 가려고 하는지 설득되도록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재벌가를 다룬 작품만의 차별점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재벌가를 다루는 작품이 많았기 때문에 더 고민할 부분이 많았다. 좀 더 독특하게 만들어보고 싶어서 강호그룹의 회장은 괴짜 같은 사람이고 원동력이 이 사람의 똘끼였으면 좋겠다는 느낌으로 캐릭터를 독특하게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의 재벌가 회장을 생각하고 보신다면 갸우뚱할 정도의 새로움, 신선함을 주려고 노력했다. 그 주변을 둘러싼 캐릭터들도 독특함을 주려고 했다"고 답했다.
캐스팅 과정과 그 이유도 밝혔다. 민연홍 감독은 "대본 단계에서부터 캐스팅 세팅이 기본적으로 있었다. 독특하게 소화해낼 분들을 캐스팅하려고 중점을 뒀다. 인하 캐릭터가 본인이 가진 걸 내펼칠 수 있는 캐릭터라고 봤는데 인하보다 더 에너제틱해서 그 에너지를 누를 수 있는 배우를 만나뵙고 싶었다. 분량적, 비중적으로 잠깐씩 등장하더라도 그 순간의 등장만으로도 파워를 전달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주문해서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캐스팅을 진행했다. 파워게임에서 밀리는 느낌을 주면 안 되고 행동도 일치해야 한다고 봤기 때문에 그 부분을 채운 분들이 함께 하게 됐다"고 했다.
한편 '로얄로더'는 28일 디즈니+를 통해 첫 공개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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