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허성태, 도로 위 범죄자 소탕…'크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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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기와 허성태가 도로 위 범죄자를 소탕한다.
ENA 월화극 '크래시'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교통 범죄 수사팀이 펼치는 추적기다.
카이스트 출신으로 교통범죄 수사 관련 다수 자격증을 보유한 인물이다.
강력계 베테랑 형사였으며, 교통범죄 수사 허점과 시스템 부재를 실감하고 TCI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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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이민기와 허성태가 도로 위 범죄자를 소탕한다.
ENA 월화극 '크래시'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교통 범죄 수사팀이 펼치는 추적기다. '모범택시' 시즌1(2021) 박준우 PD가 만든다. 이민기는 TCI 신입 주임 '차연호'를 맡는다. 카이스트 출신으로 교통범죄 수사 관련 다수 자격증을 보유한 인물이다. 수학도답게 인과 관계에 의한 날카로운 분석·추리력으로 사고 당시를 시뮬레이션하지만, 사회성이 떨어지고 운전을 못한다.
허성태는 TCI 팀장 '정채만'이다. 강력계 베테랑 형사였으며, 교통범죄 수사 허점과 시스템 부재를 실감하고 TCI를 만든다. 곽선영은 TCI 반장 '민소희'로 분한다. 집요함과 끈기로 자신이 맡은 사건은 하늘이 두 쪽 나도 해결한다. 무술과 운전실력을 지닌 교통범죄 수사 능력자다. 모든 팀에서 탐 내는 인재이지만 교통 조사계만 고집한다.
이호철은 자동차 스페셜리스트 '우동기'를 연기한다. 자동차 카페 마스터로 활동하다 채만 눈에 띄어 경찰 특채로 뽑힌다. 문희는 TCI 막내 '어현경'이다. 태권도, 유도, 복싱 등으로 다진 무술 실력자다. 자신을 TCI로 데려온 소희와 함께 도로 위 범죄자를 때려잡는다.
5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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