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비키니 입고 뽐낸 '핫' 보디…아기 엄마 맞아?!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원 오프숄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허니제이는 레오파드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때 그의 군살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무결점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핫 하다", "가장 섹시한 어머니", "아기 낳은 몸 맞나"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허니제이는 1987년 8월26일 생으로 댄스 크루 '홀리뱅'의 리더다. 그는 지난 2021년 방영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대중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