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아데토쿤보 트리플더블급 맹활약…밀워키, 필라델피아 완파하고 2위 맹추격

홍성한 2024. 2. 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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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의 활약을 앞세워 밀워키가 필라델피아를 완파했다.

밀워키 벅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2023-2024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19-98로 이겼다.

동부 컨퍼런스 3위 밀워키(37승 21패)는 2연승을 질주, 2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36승 19패)와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후반 들어 밀워키의 공격을 이끈 이는 아데토쿤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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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아데토쿤보의 활약을 앞세워 밀워키가 필라델피아를 완파했다.

밀워키 벅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2023-2024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19-98로 이겼다.

동부 컨퍼런스 3위 밀워키(37승 21패)는 2연승을 질주, 2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36승 19패)와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30점 12리바운드 9어시스트)가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데미안 릴라드(24점 3점슛 4개 7리바운드 9어시스트 2스틸)와 말릭 비즐리(20점 3점슛 6개 2리바운드)의 3점슛 행진도 승리에 이바지했다.

반면, 5위 필라델피아(33승 24패)는 연승에 실패했다. 에이스 조엘 엠비드가 무릎 수술로 인해 장기 결장하고 있는 가운데 샛별로 떠오른 타이리스 맥시(24점 3점슛 3개 3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가 분전했으나 승리로 이어지지 못했다.

시작부터 밀워키의 화력이 폭발했다. 릴라드와 비즐리의 연속 3점슛이 림을 갈랐다. 여기에 아데토쿤보와 팻 코너튼의 외곽포까지 터졌다. 쿼터 막판 바비 포티스의 골밑 득점을 더한 밀워키는 35-21로 리드를 잡은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밀워키는 출발이 좋지 못했으나 이내 분위기를 되찾았다. 카일 라우리와 디앤서니 멜튼에게 3점슛을 헌납했고, 맥시에게도 중거리슛을 내줬다. 비즐리와 포티스의 3점슛으로 맞불을 놓은 밀워키는 릴라드, 브룩 로페즈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전이 종료됐을 때 점수는 69-48, 여전히 밀워키가 앞섰다. 

 


후반 들어 밀워키의 공격을 이끈 이는 아데토쿤보였다.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12점을 몰아치며 리드를 이끌었다. 비즐리는 뜨거운 슛 감각을 자랑하며 연거푸 3점슛을 성공시켰다. 밀워키는 멜튼과 맥시에게 연이은 실점을 허용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95-82였다.

4쿼터에도 큰 위기는 없었다. 필라델피아가 추격할 때마다 아데토쿤보의 득점으로 기세를 꺾었다. 비즐리와 릴라드의 3점슛 행진은 계속됐다.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밀워키는 무난한 승리를 챙겼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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