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기조실장에 이영빈 안보실 선임행정관 임용

이현호 기자 2024. 2. 26. 1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부는 26일 기획조정실장에 이영빈(48·사진) 국가안보실 선임행정관을 임용했다.

국방부는 "이 실장은 튼튼한 국방을 구현하고 국방혁신 4.0 추진과 인공지능(AI)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한 주요 현안의 조정 등 국정과제 추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기획조정실장 직위의 최적임자"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국방
[서울경제]

국방부는 26일 기획조정실장에 이영빈(48·사진) 국가안보실 선임행정관을 임용했다.

이 신임 실장은 1997년 5급 공채(지방기술고시 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방부 차관정책비서관, 건설관리과장, 인력운영예산담당관, 계획예산관을 비롯해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부단장 등을 역임한 예산·전력·시설 전문가다.

국방부는 “이 실장은 튼튼한 국방을 구현하고 국방혁신 4.0 추진과 인공지능(AI)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한 주요 현안의 조정 등 국정과제 추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기획조정실장 직위의 최적임자”라고 밝혔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