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 풍광을 한눈에'…제천시, 대관람차 조성 사업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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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가 대표 관광지인 청풍호변에 대관람차를 비롯한 관광시설을 조성할 민간사업자를 물색하고 나섰다.
26일 제천시 공고에 따르면 관광시설 조성 예정지는 청풍면 교리 '만남의 광장' 내 부지(14만7천440㎡)로, 대관람차를 필수시설로 설치하되 관광진흥법에 따라 관광지에 도입 가능한 시설을 자율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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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연합뉴스) 권정상 기자 = 충북 제천시가 대표 관광지인 청풍호변에 대관람차를 비롯한 관광시설을 조성할 민간사업자를 물색하고 나섰다.
26일 제천시 공고에 따르면 관광시설 조성 예정지는 청풍면 교리 '만남의 광장' 내 부지(14만7천440㎡)로, 대관람차를 필수시설로 설치하되 관광진흥법에 따라 관광지에 도입 가능한 시설을 자율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오는 4월 30일까지 사업참가 의향서를 접수하고 5월 2일 제안서를 제출받은 뒤 평가위원회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제천시는 사업자가 선정되는 대로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빠르게 진행, 2026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청풍리조트, 청풍호반 케이블카, 청풍호 유람선, 금수산,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호 관광 모노레일을 아우르는 청풍호권역 관광벨트가 형성된다고 제천시는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청풍호의 수려한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관람차가 조성되면 사계절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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