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26일 새크라멘토전 결장 ... 파월 주전 출장

이재승 2024. 2. 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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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클리퍼스가 잠시 숨을 고른다.

 『ESPN』의 옴 영미석 기자에 따르면, 클리퍼스의 폴 조지(포워드, 203cm, 100kg)가 오는 26일 열리는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홈경기에서 결장한다고 전했다.

 클리퍼스에는 이전과 달리 제임스 하든이 버티고 있어 조지의 부담이 크지 않다.

 한편, 조지는 아직 클리퍼스와 연장계약을 맺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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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클리퍼스가 잠시 숨을 고른다.
 

『ESPN』의 옴 영미석 기자에 따르면, 클리퍼스의 폴 조지(포워드, 203cm, 100kg)가 오는 26일 열리는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홈경기에서 결장한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결장 사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관리 차원일 수 있다. 혹은 몸을 푸는 도중에 몸에 작은 이상이 생겼을 수 있다. 조지의 빈자리는 노먼 파월이 메울 예정이다.
 

조지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52경기에 나섰다. 단 세 경기에 결장했을 정도로 모처럼 부상이 없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가 꾸준히 경기에 나서면서 클리퍼스도 힘을 내고 있으며, 서부컨퍼런스 선두권에 자리하고 있다.
 

그는 경기당 33.8분을 소화하며 22.1점(.456 .395 .905) 5.3리바운드 3.7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했다. 클리퍼스 유니폼을 입은 이후 단 한 번도 60경기 이상을 출장하지 못했으나, 이번 시즌에는 가능해 보인다.
 

다만, 후반기 시작과 함께 조지는 잠시 주춤했다. 최근 두 경기에서 평균 36.6분을 뛰며 14점 6리바운드 4.5어시스트에 그쳤다. 시즌 평균보다 많은 평균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를 곁들였으나 득점이 많이 나오지 않으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클리퍼스에는 이전과 달리 제임스 하든이 버티고 있어 조지의 부담이 크지 않다. 하든, 조지, 그리고 카와이 레너드의 동선도 잘 정리가 되어 있다. 이에 하든 트레이드 이후 크게 흔들렸으나 이후 무서운 기세를 내뿜고 있다.
 

그러나 이달 초에 4연승을 내달린 이후 치른 6경기에서는 승패를 반복하고 있다. 연패를 떠안지 않은 것은 고무적이나 이전의 기세에 비해 한풀 꺾인 모습이다. 이로 인해 서부컨퍼런스 선두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격차가 두 경기 이상으로 벌어졌다.
 

클리퍼스는 37승 18패로 컨퍼런스 3위에 올라 있다. 컨퍼런스 4위인 덴버 너기츠에 한 경기 차로 앞서 있으며, 컨퍼런스 2위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도 1.5경기 차로 뒤져 있어 순위 상승을 노릴 만하다.
 

한편, 조지는 아직 클리퍼스와 연장계약을 맺지 않고 있다. 레너드가 시즌 중에 연장계약(3년 1억 5,300만 달러)을 맺으면서 조지도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조지는 아직 클리퍼스와 이견이 있는 탓인지 계약에 합의하지 않았다.
 

당초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나온 바 있으나, 계약 합의는 없었다. 클리퍼스가 조지에게 레너드보다 적은 규모의 계약을 제시했거나, 그가 이번에는 좀 더 큰 규모의 계약을 바라고 있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
 

연장계약을 맺기보다 이적시장에 나가는 것을 바랄 수도 있다. 이적을 바란다기보다 아직 자유계약선수가 될 시, 좀 더 큰 규모의 계약을 맺을 수 있기 때문. 그는 지난 2018년 여름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재계약할 때, FA가 된 바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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