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듀란트-부커 43점 합작’ 피닉스, 르브론-AD 분전한 LAL 제압

조영두 2024. 2. 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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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가 레이커스를 제압했다.

피닉스 선즈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123-113으로 승리했다.

후반 들어 피닉스는 듀란트가 외곽포 연속 2방을 꽂으며 한숨 돌렸지만 레이커스의 기세는 만만치 않았다.

한편, 레이커스는 제임스(28점 7리바운드 12어시스트)와 데이비스(22점 14리바운드)가 분투했지만 피닉스의 기세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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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피닉스가 레이커스를 제압했다.

피닉스 선즈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123-113으로 승리했다.

케빈 듀란트(22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와 데빈 부커(21점 3리바운드 9어시스트)가 43점을 합작했고, 그레이슨 앨런(24점 3점슛 6개 2리바운드)과 로이스 오닐(20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34승 24패가 된 피닉스는 서부 컨퍼런스 7위로 올라섰다.

경기 초반부터 피닉스의 화력이 불을 뿜었다. 앨런이 1쿼터에만 11점을 몰아치며 공격의 선봉에 섰고, 유서프 너키치는 골밑에서 득점을 책임졌다. 오닐과 볼 볼은 외곽에서 지원 사격을 했다. 2쿼터 디안젤로 러셀을 앞세운 레이커스의 반격에 점수차가 좁혀졌지만 앨런과 오닐이 3점슛을 터트렸다. 너키치와 볼을 득점을 더한 피닉스는 72-63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 피닉스는 듀란트가 외곽포 연속 2방을 꽂으며 한숨 돌렸지만 레이커스의 기세는 만만치 않았다.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에게 실점하며 다시 점수차가 좁혀졌다. 부커와 드류 유뱅크스의 공격으로 도망갔으나 데이비스에게 골밑 득점을 내줬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90-95, 피닉스의 근소한 리드였다.

4쿼터가 되자 피닉스는 안정을 찾았다. 앨런이 3점슛을 터트렸고, 오닐과 듀란트가 득점을 올렸다. 이후 데이비스에게 잇달아 실점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앨런과 오닐의 외곽포가 연이어 림을 가르며 승기를 잡았다. 피닉스는 마지막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홈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레이커스는 제임스(28점 7리바운드 12어시스트)와 데이비스(22점 14리바운드)가 분투했지만 피닉스의 기세에 미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31승 28패가 됐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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