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강원 원주 방문…총선 나선 박정하 · 김완섭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26일) 강원도 원주를 찾습니다.
비대위원장 취임 이후 두 번째 원주 방문입니다.
국민의힘은 4·10 총선에서 현역 의원인 박정하 수석대변인을 원주갑에, 김완섭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원주을에 각각 단수로 공천했습니다.
이후 원주자유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듣고, 원주중앙시장으로 옮겨 민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26일) 강원도 원주를 찾습니다.
비대위원장 취임 이후 두 번째 원주 방문입니다.
국민의힘은 4·10 총선에서 현역 의원인 박정하 수석대변인을 원주갑에, 김완섭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원주을에 각각 단수로 공천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원주에서의 모든 일정을 박 수석대변인, 김 전 차관과 함께 합니다.
한 위원장은 오후 원주의 한 카페에서 '함께 누리는 문화' 총선 공약을 발표하며 일정을 시작합니다.
공약에는 문화시설 확충, 취약계층 상대 문화생활 지원, 암표 근절 등의 내용이 담길 전망입니다.
이후 원주자유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듣고, 원주중앙시장으로 옮겨 민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여섯 동생 밥 챙기려다가…" 경찰서 찾아간 고교생 사연
- 병역 미필 전공의들 퇴직 처리되면 내년 3월에 입대한다
- [단독] '윤드로저' 불법영상물 공유…현역군인 징역 11년
- "조리 시작" 통제에 사장님들 부글…배달앱엔 '나쁜 리뷰'
- 화물트레일러 바퀴 빠져 버스로…2명 사망·10여 명 부상
- 의협 "끝까지 저항할 것"…대통령실 "유례없는 극단 행동"
- "100점만 성공" 번아웃 부르는 한국…숨통 찾는 직장인들
- 김정은의 홀로서기?…북한서 '우상화 벽화' 줄줄이 포착
- "의사 많아지면 의료비 늘어난다" 주장 따져 보니
- 용산 출신 대거 탈락…국민의힘 현역 물갈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