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았으면 뛸 수 있었을까?...맨시티 떠난 현역 베스트1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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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에서 떠난 선수들이 남았더라면 주전을 꿰찼을 수 있었을까.
축구 매체 'premftbl'은 2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이 선수들 중에 현재 팀에서 뛸 수 있는 선수가 있나요?"라며 맨시티를 떠난 선수들로 구성한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어쩔 수 없이 새로운 팀을 찾아야 했고 맨시티를 떠나 리그 정상급 선수들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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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가동민]
맨체스터 시티에서 떠난 선수들이 남았더라면 주전을 꿰찼을 수 있었을까.
축구 매체 ‘premftbl’은 2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이 선수들 중에 현재 팀에서 뛸 수 있는 선수가 있나요?”라며 맨시티를 떠난 선수들로 구성한 베스트11을 공개했다.
포메이션은 4-3-3이었고 라힘 스털링, 가브리엘 제수스, 르로이 사네, 일카이 귄도안, 콜 팔머, 더글라스 루이스, 올렉산드르 진첸코, 에므리크 라포르트, 알레시 가르시아, 제레미 프림퐁, 조 하트가 이름을 올렸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맨시티에서 자리를 잡지 못해 떠난 경우가 많다. 사네는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으면서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사네는 빠른 돌파와 강력한 슈팅으로 상대를 위협했다. 맨시티 시절 막바지에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고 사네의 입지가 줄어들었다. 사네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을 나섰다.

라포르트는 빌드업에 특화된 수비수다. 게다가 왼발이라 왼쪽에서 전개하는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라포르트의 능력을 높게 사 영입했다. 이적 초반 과르디올라 감독은 라포르트를 중용했다. 그러나 시즌을 거듭할수록 실수가 잦아졌고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늘어났다. 라포르트는 유럽 생활을 정리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로 향했다.
제수스와 스털링은 맨시티에서 많은 경기에 나오며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매번 아쉬운 모습이었다. 공격 상황에서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하는 장면을 자주 연출했고 케빈 더 브라위너의 좋은 패스를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결국 제수스는 아스널로, 스털링은 첼시로 이적했다.
팔머는 맨시티 유스에서 성장해 17세의 나이에 데뷔했다. 어린 자원이었기 때문에 미래가 더욱 기대가 됐다. 하지만 이번 시즌 첼시로 팀을 옮겼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팔머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했다. 내가 처음부터 기회를 줬다면 팔머는 맨시티에 있었을 것이다. 내 책임이다”라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프림퐁, 루이스, 가르시아 등은 어린 나이에 맨시티에서 생활했지만 주전으로 발돋움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어쩔 수 없이 새로운 팀을 찾아야 했고 맨시티를 떠나 리그 정상급 선수들로 거듭났다.

가동민 기자 syg10015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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