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시스루 블라우스 입고 뽐낸 우아美

김현희 기자 2024. 2. 2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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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문가영이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25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와 초크 목걸이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문가영은 1996년 7월10일생으로 지난 2008년 가수 테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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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문가영이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25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와 초크 목걸이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때 그의 군살 없는 몸매라인과 무결점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아름다운 가영", "여왕의 자태"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가영은 1996년 7월10일생으로 지난 2008년 가수 테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그는 오는 3월6일 첫 번째 산문집 '파타'를 출간하고 작가로 데뷔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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