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영하권 '쌀쌀', 낮부터 기온 크게 올라 '온화'…주 후반 꽃샘추위

CBS노컷뉴스 김수진 기상리포터 2024. 2. 26. 0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26일)인 오늘 아침 공기가 더 쌀쌀해졌습니다.

다만, 오늘 한낮 기온은 대부분 10도 안팎까지 크게 올라서 예년 수준의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는데요.

오늘 서울과 원주, 대전의 한낮 기온 9도가 예상되고 광주와 대구, 부산 11도로 어제보다 1도~4도 가량 더 높겠습니다.

또, 오늘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일시적으로 공기질이 탁해지는 곳이 있어서 여러모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종민 기자


2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26일)인 오늘 아침 공기가 더 쌀쌀해졌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현재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2도로 중부지방의 경우 대부분 영하권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한낮 기온은 대부분 10도 안팎까지 크게 올라서 예년 수준의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는데요.

오늘 서울과 원주, 대전의 한낮 기온 9도가 예상되고 광주와 대구, 부산 11도로 어제보다 1도~4도 가량 더 높겠습니다.

그밖에는 오늘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또다시 비나 눈 소식이 있습니다.

특히, 강원 산지에 2~7cm 그밖에 동해안과 제주 산지에 1~3cm, 최대 5cm 안팎의 눈이 다소 내릴 것으로 보여서 교통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그리고 경기 남동부와 강원 내륙, 충청 내륙은 오늘 오전까지, 강원 산지는 내일 오전까지 안개가 매우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요.

또, 오늘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일시적으로 공기질이 탁해지는 곳이 있어서 여러모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목요일에 전국으로 비 소식이 있고요, 이 비가 그치고 난 뒤에 주 후반에는 3월의 시작부터 꽃샘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수진 기상리포터 nocutnews@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