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 비니 쓰고 뽐낸 힙함+큐트 매력…요정 비주얼

김현희 기자 2024. 2. 2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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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25일 김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화이트 민소매 상의와 비니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하며 힙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김채원은 2000년 8월1일생으로 지난 2018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고,지난 2022년 르세라핌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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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채원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25일 김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화이트 민소매 상의와 비니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하며 힙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때 그의 여리여리한 몸매와 화사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김채원 인스타그램

이를 본 많은 팬들은 "너무 예쁘다", "바라만 봐도 행복하다", "정말 아름답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채원은 2000년 8월1일생으로 지난 2018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고,지난 2022년 르세라핌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19일 미니 3집 '이지'를 발매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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