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그냥 잉글랜드 대표팀인데? 런던 출신 베스트11 공개→PL 우승 가능?

가동민 기자 2024. 2. 2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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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출신 선수들 중에는 잉글랜드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축구 매체 'premftbl'은 2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이 팀으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이 가능할까요?"라며 런던 출신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11을 공개했다.

런던 출신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 중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데뷔하지 못한 건 우드만, 콘사, 올리세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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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remftbl
사진=게티 이미지

[포포투=가동민]


런던 출신 선수들 중에는 잉글랜드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축구 매체 ‘premftbl’은 2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이 팀으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이 가능할까요?”라며 런던 출신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11을 공개했다.


포메이션은 4-3-3이었다. 마이클 올리세, 해리 케인, 부카요 사카, 루벤 로프터스-치크, 데클란 라이스, 에베레치 에제, 루크 쇼, 조 고메스, 에즈리 콘사, 리스 제임스, 프레디 우드만이 이름을 올렸다.


런던 출신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 중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데뷔하지 못한 건 우드만, 콘사, 올리세뿐이었다. 우드만은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지만 A대표팀과 인연이 없었고 콘사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됐지만 데뷔는 하지 못했다. 올리세는 런던에서 태어났지만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했고 A매치 경험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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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잉글랜드 대표팀의 부름을 받은 건 케인, 사카, 라이스, 콘사였다. 이들은 지난해 11월에 펼쳐진 유로 2024 예선을 앞두고 발탁됐다. 케인, 사카, 라이스는 경기에 출전했지만 콘사는 벤치를 지켰다. 제임스, 쇼는 부상이 이어지면서 대표팀에서는 낙마했다.


케인은 현재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토트넘 훗스퍼 소속으로 PL에서만 213골을 넣으며 잉글랜드 역대급 공격수로 거듭났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해 우승에 도전했지만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카는 부상 등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아스널에서 빠질 수 없는 선수다. 우측면에서 좋은 드리블과 연계 플레이로 아스널의 득점에 많은 관여를 하고 있다. 날카로운 킥을 겸비한 사카는 아스널의 전담 키커도 담당하고 있다.


라이스는 로드리와 함께 월드클래스 수비형 미드필더로 거론되고 있다. 라이스는 센터백 출신답게 수비 능력도 출중하고 볼 소유, 볼 배급, 경기 조율 등 미드필더로서 갖춰야 할 능력까지 고루 갖췄다. 이번 시즌 아스널로 이적했고 아스널 중원에 안정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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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민 기자 syg10015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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