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도 계집도 아닌 얼굴” 박예영, 신세경에 질투 폭발 (세작)[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2. 26.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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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영이 신세경에게 질투 폭발했다.

2월 25일 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14회(극본 김선덕/연출 조남국)에서 동상궁(박예영 분)은 강희수(신세경 분)에게 독설로 질투를 드러냈다.

동상궁은 강희수가 남장여자이며 이인의 총애를 받고 있음을 알고 있는 상태.

강희수가 "나는 마마님과 전하의 총애를 두고 다툴 생각이 없다"고 하자 동상궁은 "그렇겠지. 아무래도 좋다. 난 이제 지쳤다. 더는 버틸 힘이 없다. 이제 내가 할 일을 할 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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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세작, 매혹된 자들’ 캡처
tvN ‘세작, 매혹된 자들’ 캡처

박예영이 신세경에게 질투 폭발했다.

2월 25일 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14회(극본 김선덕/연출 조남국)에서 동상궁(박예영 분)은 강희수(신세경 분)에게 독설로 질투를 드러냈다.

이인(조정석 분)은 박종환(이규회 분)과 전면전을 벌이며 강희수에게 3년 전 자신의 죄까지 모두 고백했다. 이인은 자신이 형님의 유교를 어기고 왕위를 찬탈한 죄인이라 말했지만 강희수는 이인이 조카 문성대군과 장녕공주를 지키기 위해 그런 것이라 여겨 위로했다.

그 사이 박종환은 선왕을 독살했던 것처럼 이인도 독살할 계획했다. 이번에도 동상궁이 박종환에게 독을 건네받고 눈물 흘렸다. 박종환은 동상궁이 이인을 독살하지 않으면 동상궁이 선왕을 독살한 것을 고하겠다고 협박했다.

눈물 흘리며 갈등하는 동상궁을 목격한 강희수는 손수건을 건네며 “마마님 괜찮으십니까”라고 물었고, 동상궁은 강희수의 손수건을 땅에 떨어트리고 발로 밟으며 “가증스러운 얼굴로 착한 척 하지마라. 거짓된 얼굴로 세상사람 모두를 속이고 있는 주제에. 전하의 유일한 여인이 되었다고 으스대고 싶겠지. 어림없다. 사내도 계집도 아닌 얼굴로 전하의 총애가 오래 갈 리 없다”고 독설했다.

동상궁은 강희수가 남장여자이며 이인의 총애를 받고 있음을 알고 있는 상태. 강희수가 “나는 마마님과 전하의 총애를 두고 다툴 생각이 없다”고 하자 동상궁은 “그렇겠지. 아무래도 좋다. 난 이제 지쳤다. 더는 버틸 힘이 없다. 이제 내가 할 일을 할 거”라고 했다.

이후 동상궁은 입술에 독을 바르고 이인을 찾아가 입맞춤을 시도하며 이인이 독살 위기에 처했다. (사진=tvN ‘세작, 매혹된 자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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