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아, 늘 그랬어"..화사가 남긴 뭉클한 메시지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마무 화사, 휘인이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25일 오후 화사는 개인 SNS에 "휘인아. 여전히 멋있고 예뻐. 늘 그랬어. 좋은 시간 보내"라며 휘인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화사와 휘인은 뒷모습만 봐도 서로를 아끼고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휘인이 솔로 아티스트로 처음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