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다] 현장르포 의사가 병원을 떠났다 外
김기화 2024. 2. 25. 23:17
[더 보다 2회 I] 현장르포 의사가 병원을 떠났다
정부의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 발표에 맞서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서를 냈다. 20일 오전 6시, 전공의들은 예고했던대로 의사 가운을 벗고 병원을 떠났고, 환자들의 피해는 속출하고 있다. 팽팽히 맞서고 있는 정부와 의사들. 의료 공백을 피할 방법은 없었을까? 긴박하게 흘러간 일주일, 현장에서 실마리를 찾아봤다.
취재 : 김기화 김가람 방준원 김채린
촬영 : 조선기 설태훈 임현식 고영민
편집 : 이기승
리서처 : 김보현 신용하
[더 보다 2회 Ⅱ] 호황의 그늘, 타도 될까요?
'코로나19' 라는 암흑기를 끝내고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항공업계. 여객기 운항은 갈수록 늘고 있지만 안전은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엔진 결함으로 인한 비상 착륙과 화재, 긴급 회항 등이 잇따르고 있는 것. 제 사고 여객기 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우리가 몰랐던 항공 사고의 이면을 짚어보고, 코로나19 이후 항공기 안전 실태를 점검한다.
취재 : 이지은
촬영 : 조선기 최승구
편집 : 강정희
리서처 : 김경찬
그래픽 : 장수현
조연출 : 김영일 유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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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화 기자 (kimk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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