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아우디이우카 인근 마을도 함락…우크라군 공격 막아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가 최근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부 아우디이카에서 인근의 다른 마을들도 함락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자국군이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의 클리시치우카와 딜레예우카, 쿠르디우미우카 인근에서 우크라이나군을 밀어낸 후 더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러시아군은 지난 18일 수개월간의 치열한 공방전 끝에 아우디이우카를 함락한 뒤 우크라이나군을 약 8.6㎞ 밀어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푸틴 "아우디이우카 발판 삼아 계속 진격하겠다"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러시아가 최근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부 아우디이카에서 인근의 다른 마을들도 함락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자국군이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의 클리시치우카와 딜레예우카, 쿠르디우미우카 인근에서 우크라이나군을 밀어낸 후 더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아우디이우카 방향에서 중앙군 부대가 유리한 전선과 위치를 점령했으며 우크라이나군 제3돌격 여단과 제107방공 여단의 인력과 장비를 물리쳤다"고 전했다.
또 국방부는 자국군이 이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을 총 7차례나 막아냈고 드론 77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러시아군은 지난 18일 수개월간의 치열한 공방전 끝에 아우디이우카를 함락한 뒤 우크라이나군을 약 8.6㎞ 밀어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은 공세에 밀려 철수한 병력을 다시 충원했지만 아우디우카를 사수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이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아우디이우카를 발판 삼아 더 진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jaeha6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故 김창민 가해자들 "죽이려고 까고 또 깠다…경찰은 X나 웃겨" 조롱
- 여친 집에서 나온 남자 속옷, 외도 의심하자…"전 전 남친 주려던 것"
- 여고생 살해범에 "잘생겼으니 봐줘라"…"쓰레기를 얼굴로 평가" 변호사 분노
- "내 옆에 남아준 사람"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 연인과 결혼 [N디데이]
- "이혼한 거나 다름없다 하더니"…유부남과 이별 뒤 '상간녀 소송' 날벼락
- "못 가니까 식대 빼고 보냈어" 절친이 준 축의금…이런 게 '가짜 친구'?
- "이 이름 쓰면 10억 아파트 줄게" 시부모 강요…아들 작명 두고 부부 갈등
- 윤보미♥라도, 9년 열애 결실…에이핑크 축가 속 백년가약 [N디데이]
- 스타필드서 포착된 '욱일기 문신남'…"나치 깃발 들고 활보하는 꼴" 분노
- 전지현, 프로페셔널 아우라…칸 홀린 독보적 비주얼 [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