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달라도..우주소녀 5人, 데뷔 8주년 자축
이승훈 기자 2024. 2. 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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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우주소녀가 데뷔 8주년을 자축했다.
25일 다영은 개인 SNS에 "HAPPY 8th anniversary"라며 루다, 은서, 여름, 보나와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우주소녀는 2016년 2월 25일 새 앨범 'WOULD YOU LIKE?' 타이틀곡 'MoMoMo(모모모)'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다영, 루다, 은서, 여름, 보나는 한 식당에 모여 케이크를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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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걸 그룹 우주소녀가 데뷔 8주년을 자축했다.
25일 다영은 개인 SNS에 "HAPPY 8th anniversary"라며 루다, 은서, 여름, 보나와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섯 사람은 '8' 모양의 초가 꽂힌 딸기 케이크를 든 채 데뷔 8주년을 기념하고 있는 모습. 우주소녀는 2016년 2월 25일 새 앨범 'WOULD YOU LIKE?' 타이틀곡 'MoMoMo(모모모)'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다영, 루다, 은서, 여름, 보나는 한 식당에 모여 케이크를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루다는 지난해 4월 IHQ와 전속 계약을 하며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떠났음에도 여전히 우주소녀 멤버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우주소녀는 2022년 7월 스페셜 싱글 'Sequence'를 발매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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