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35000원 팔찌 가격에 놀라 뒷걸음질 “너무 비싸”(텐트밖은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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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이 하나당 약 3만 5천 원의 팔찌가 비싸서 깜짝 놀랐다.
총무 한가인은 "100유로 너무 비싼데"라며 입을 떡 벌리고 뒷걸음질을 쳤지만, 다른 멤버들은 "우리 다 탕진하자. 팔찌 뜯어먹으면서 살자", "프랑스 왔는데 액세서리 하나는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설득했다.
거기다 주인은 라미란에게 직접 팔찌를 채워주며 적극적인 영업을 펼쳤고 이에 넘어간 한가인도 어느새 팔찌를 고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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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한가인이 하나당 약 3만 5천 원의 팔찌가 비싸서 깜짝 놀랐다.
2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 2회에서는 여행 둘째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장 구경을 하던 멤버들은 액세사리를 파는 가게를 발견했다. 한가인의 "금은보화 하나 하실래요?"라는 말에 하나둘 가게 앞으로 모인 멤버들은 라미란의 "우정반지 하나씩 하자"는 제안에 신이났다.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1개에 25유로. 4명 전부 사게 되면 100유로(한화 약 14만 원)이 나갔다. 총무 한가인은 "100유로 너무 비싼데"라며 입을 떡 벌리고 뒷걸음질을 쳤지만, 다른 멤버들은 "우리 다 탕진하자. 팔찌 뜯어먹으면서 살자", "프랑스 왔는데 액세서리 하나는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설득했다.
거기다 주인은 라미란에게 직접 팔찌를 채워주며 적극적인 영업을 펼쳤고 이에 넘어간 한가인도 어느새 팔찌를 고르기 시작했다. 이들은 각자 취향대로 팔찌를 골라 거금을 내고 우정템을 구매했다. 이후 이들은 "오늘 최고의 사치품"이라며 우정템 인증샷을 촬영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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