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바지 안 갈아입고 4일간 착용→당당하게 환복 결심(텐트밖은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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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의 털털한 매력은 끝이 없었다.
이날 문득 한가인의 옷차림을 본 조보아는 "언니 이 바지 아직도 입고 있냐"고 물었다.
다들 기막혀 하는 한가인 바지의 정체는 출국 전날 짐을 쌀 때부터 입고 있던 것.
한가인은 "바지 연결 이만 끝내려 한다"며 환복을 위해 일어섰고, 라미란과 류혜영은 "환복식 갖도록 하겠다", "그리울 거야"라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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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가인의 털털한 매력은 끝이 없었다.
2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 2회에서는 여행 둘째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득 한가인의 옷차림을 본 조보아는 "언니 이 바지 아직도 입고 있냐"고 물었다. 다들 기막혀 하는 한가인 바지의 정체는 출국 전날 짐을 쌀 때부터 입고 있던 것. 40시간 만에 니스에 도착해서도, 잘 때도 한가인은 이 바지를 벗지 않았다.
한가인은 "이 바지 4일째 보는 듯하다"는 말에 "갈아 입어야지 드디어"라며 환복을 선언했다. 이어 "이거 입고 잤냐"는 질문에 당연하다는 듯 "어. 그대로 잤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바지 연결 이만 끝내려 한다"며 환복을 위해 일어섰고, 라미란과 류혜영은 "환복식 갖도록 하겠다", "그리울 거야"라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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