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바람에 휘날리는 드레스 '여신 그 자체'

신영선 기자 2024. 2. 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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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여신 같은 자태를 선보였다.

지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웠던 아를에서"란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지수는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모래산 위에서 바람을 맞고 있다.

한편 지수는 최근 1인 소속사 블리수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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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여신 같은 자태를 선보였다. 

지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웠던 아를에서"란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지수는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모래산 위에서 바람을 맞고 있다.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과 원피스 자락으로 자연스러우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신 같은 비주얼과 이국적인 풍경이 어우러져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지수는 최근 1인 소속사 블리수를 설립했다. 

그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드라마 '인플루엔자'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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