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1박2일’ 첫 출연에 밀양 얼음물 입수 “다신 말실수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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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1박2일' 출연 기념으로 얼음 계곡물에 입수했다.
2월 25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경상남도 밀양으로 떠난 멤버들과 스페셜 게스트 이찬원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1박2일'에 출연해 "입수를 하는 게 꿈이었다"는 이찬원의 바람을 이뤄주기 위해, 멤버 6인은 입수를 걸고 퀴즈 풀기에 나섰다.
그러나 막상 밀양의 차디 찬 계곡에 손을 넣어 본 이찬원은 기겁했고, 멤버들 역시 "심한데?" "장난 아니다"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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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찬원이 '1박2일' 출연 기념으로 얼음 계곡물에 입수했다.
2월 25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경상남도 밀양으로 떠난 멤버들과 스페셜 게스트 이찬원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1박2일'에 출연해 "입수를 하는 게 꿈이었다"는 이찬원의 바람을 이뤄주기 위해, 멤버 6인은 입수를 걸고 퀴즈 풀기에 나섰다.
그 결과 이찬원의 단독 입수가 결정됐고, "혼자 입수하게 할 수 없다"고 나선 나인우가 동반 입수를 하게 됐다.
그러나 막상 밀양의 차디 찬 계곡에 손을 넣어 본 이찬원은 기겁했고, 멤버들 역시 "심한데?" "장난 아니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찬원은 "두 번 다시 말실수 하지 않겠다. 기분이 상당히 좋지 않다"면서도 시원하게 입수를 해 박수를 받았다.(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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