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100경기 출전 달성한 장슬기
사진부공용 2024. 2. 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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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간판 지소연(시애틀 레인)과 기대주 케이시 유진 페어(에인절 시티)의 연속골을 앞세워 2024년 첫 공식전부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외곽의 풋볼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사진은 A매치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장슬기가 기념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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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간판 지소연(시애틀 레인)과 기대주 케이시 유진 페어(에인절 시티)의 연속골을 앞세워 2024년 첫 공식전부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외곽의 풋볼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사진은 A매치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장슬기가 기념촬영하는 모습. 2024.2.25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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