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르세라핌 ‘사랑스러워’ 챌린지에 깜짝 “이걸 어떻게 아냐”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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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사랑스러워' 챌린지 인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는 챌린지가 있는지 묻자 유재석은 최근 일본에서 화제를 모은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챌린지를 선보였다.
르세라핌 멤버들도 "요즘 유행이다"며 '사랑스러워' 안무를 따라 췄고, 김종국은 "이걸 어떻게 아냐"며 뜻밖의 효자곡으로 떠오른 '사랑스러워'의 인기를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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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김종국이 '사랑스러워' 챌린지 인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월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이번 생엔 내가 우승이야' 편으로 꾸며져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카즈하)과 김동현,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1990년으로 회귀해 투자 레이스를 진행했다. 당시 24살이었던 지석진은 "나 결혼 9년 전이다"며 싱글을 강조, 김채원은 "저는 아빠 몸에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추가 투자금을 얻기 위해 챌린지 정복에 나섰다. 아는 챌린지가 있는지 묻자 유재석은 최근 일본에서 화제를 모은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챌린지를 선보였다.
르세라핌 멤버들도 "요즘 유행이다"며 '사랑스러워' 안무를 따라 췄고, 김종국은 "이걸 어떻게 아냐"며 뜻밖의 효자곡으로 떠오른 '사랑스러워'의 인기를 놀라워했다.
유재석은 챌린지 탄생에 대해 "일본의 한 방송국 PD님이 시작했다고 하더라. 일본 당일치기로 가서 이걸 왜 하셨는지, 왜 새로 안무를 만드셨는지 물어봐야겠다"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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