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업계 최초 녹색매장 지정

장유하 2024. 2. 2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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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공업 45개 유통대리점이 친환경제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페인트 업계 최초로 환경부가 주관하는 녹색매장에 지정됐다.

25일 삼화페인트공업에 따르면 지난 21일 45개 유통대리점이 환경부 주관 녹색매장에 지정돼 이를 기념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녹색매장은 친환경적 소비·생활을 유도하고 녹색제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한 매장을 환경부가 지정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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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인천 서구 삼화페인트 대리점 월드상사에서 열린 녹색매장 지정 기념식에서 강성진 삼화페인트 유통사업본부장, 김기득 삼화페인트 월드상사 대표,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화페인트 제공

삼화페인트공업 45개 유통대리점이 친환경제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페인트 업계 최초로 환경부가 주관하는 녹색매장에 지정됐다.

25일 삼화페인트공업에 따르면 지난 21일 45개 유통대리점이 환경부 주관 녹색매장에 지정돼 이를 기념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녹색매장은 친환경적 소비·생활을 유도하고 녹색제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한 매장을 환경부가 지정하는 제도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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