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는 흥행세”‥‘파묘’ 4일만에 2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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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가 개봉 4일째 200만 돌파했다.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2월 25일 오후 4시 30분 기준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특히, 누적 관객수 1,310만 명을 기록한 2023년 최고의 흥행작 '서울의 봄'이 개봉 6일째 200만 관객을 동원한 것보다 2일 빠른 속도로 눈길을 끈다.
한편, 200만 돌파 소식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파묘' 팀의 훈훈한 인증 사진 또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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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파묘'가 개봉 4일째 200만 돌파했다.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2월 25일 오후 4시 30분 기준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100만 관객을 돌파한 지 불과 하루 만에 놀라운 속도로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것.
특히, 누적 관객수 1,310만 명을 기록한 2023년 최고의 흥행작 '서울의 봄'이 개봉 6일째 200만 관객을 동원한 것보다 2일 빠른 속도로 눈길을 끈다.
개봉 4일째에도 CGV 골든에그지수 95%를 유지하고 있는 영화 '파묘'는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긴 장면들로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N차 관람을 유도하며 개봉 2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200만 돌파 소식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파묘' 팀의 훈훈한 인증 사진 또한 공개됐다. 연기부터 홍보까지 완벽한 팀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김재철, 그리고 연출의 장재현 감독이 함께하며 열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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