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척사대회·정월대보름 행사서 주민들과 소통한 고양시장
정재훈 2024. 2. 25.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동환 경기 고양특례시장이 25일 '2024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가 열린 고양동과 가좌동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동환 시장은 "우리 고유의 민족놀이 척사대회 추진에 애써주신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청룡의 해를 맞아 고양시도 한걸음 더 나아가 시민들이 넉넉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이동환 경기 고양특례시장이 25일 ‘2024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가 열린 고양동과 가좌동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동환 시장은 “우리 고유의 민족놀이 척사대회 추진에 애써주신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청룡의 해를 맞아 고양시도 한걸음 더 나아가 시민들이 넉넉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서 24일에는 일산동구 성석동에서 열린 ‘2024년 정월대보름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지신밟기와 소원지 달집 달기, 오곡밥 먹기, 연날리기 등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함께 했다.(사진=고양특례시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의 한을 풀어주세요"...'남양주 역주행 사망사고' 결과 뒤집혀
- 기자가 故신사동호랭이와 나눈 마지막 전화통화[현장에서]
- "모든 청년이 이강인 팬 아닌데" 홍준표, '이준석 비판' 맞받아쳐
- 아들 장례 부의금 다 챙긴 시부모…며느리 몫은?[상속의 신]
- 서하얀, 남편 임창정 논란에 입 열었다…“간곡히 부탁”
- "기억 안 나"...120㎞로 돌진해 여학생 2명 사망, 70대 금고 4년
- 국립대 교수들 “전공의들에게 책임 묻지 말라…학생·국민 지킬 것”
- ‘미투 논란’ 김생민, 3년 만에 근황 전했다
- 7명 살리고 떠난 두 형제 아빠…“군인 돼서 아빠 희생 나눌게요”[따전소]
- 홍상수 '여행자의 필요' 베를린영화제 은곰상…제작실장 김민희 불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