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컷] 폭설 내린 동해안 주말 풍경…시민·관광객 설원 만끽

전인수 2024. 2. 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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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리 7번국도변에 피어난 눈꽃 모습.
▲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리 7번국도변에 피어난 눈꽃 모습.
▲ 월화거리의 이름이 유래한 강릉시 노암동 월화정에서 바라본 눈내린 강릉 남대천과 성남·옥천동 모습.
▲ 강릉 월화거리의 이름이 유래한 노암동 월화정에 눈이 내려 앉았다.
▲ 강릉시 노암동 산책로에 눈 꽃이 활짝 피 어있다.
▲ 강릉시 노암동의 한 묘목밭에 눈이 쌓여 마치 양떼 모양을 하고 있다.
▲ 강릉시 선남동월화거리 공연장에도 눈이 내렸다.
▲ 눈 내린 강릉시 성남동 월화거리 소원물고기에서 관광객들이 카드에 저마다의 소원을 적고 있다.
▲ 강릉시 성남동 월화의거리를 밝히는 경관등에 눈이 쌓여 신비로움을 더 해 주고 있다.
▲ 눈 내린 강릉시 성남동 월화교 앞 소녀상에서 바라본 월화거리와 성남·중앙시장 모습.
▲ 강릉시 성남동 성남·중앙시장의 유명 맛집에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리 7번국도변에 피어난 눈꽃 모습.
▲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리 7번국도변에 피어난 눈꽃 모습.
▲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리 7번국도변에 피어난 눈꽃 모습.

 

▲ 지난 21일부터 동해안에 내리기 시작한 눈이 주말까지 이어지며 갖가지 교통·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강릉·동해지역에는 곳곳에 눈꽃이 만발해 시민·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동해시 삼화동 무릉계곡 입구 무릉건강숲 일대.
▲ 동해시 신흥동 백봉령 일대.
▲ 동해시 묵호진동 어달항 일대 언덕과 바다 모습
▲ 동해시 묵호진동 묵호등대와 논골담길 일대에 눈 내린 모습.
▲ 동해시 묵호진동 묵호등대와 논골담길 일대에 눈 내린 모습.
▲ 눈 내린 동해시 묵호진동 해랑전망대 아래에 하이얀 파도가 부서지고 있다.
▲ 동해시 묵호동 묵호항과 언덕마을에 눈 내린 모습.
▲ 동해시 묵호진동 별빛마을의 눈 곰과 논골담길, 묵호바다 모습.
▲ 동해시 북평동 전천 산책로에 눈을 뚫고 피어오른 홍매화 모습.

지난 21일부터 동해안에 내린 눈이 주말까지 이어지며 갖가지 교통·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강릉·동해 지역에는 곳곳에 눈꽃이 만발해 시민·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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