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연 2.5%까지…구미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배소영 2024. 2. 25. 14: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구미시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7년 이내에 혼인신고를 한 신혼부부다.

시는 시청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포함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홍보에 나선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북이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만큼 안정적인 주거 지원으로 혼인율과 출산율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면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신혼부부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구미시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7년 이내에 혼인신고를 한 신혼부부다. 구미에 주민등록을 둔 연 소득 8000만원 이하의 신혼부부 중 무주택자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7억6000만원의 예산으로 380세대를 지원한다. 신혼부부는 최장 6년간 최대 연 2.5%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북 주거복지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전 대출한도 조회와 추천서를 발급받아서 제출하면 된다. 전세보증금 대출은 협약 은행인 농협과 대구은행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시청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포함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홍보에 나선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북이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만큼 안정적인 주거 지원으로 혼인율과 출산율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면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신혼부부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구미=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