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엑신 'SKT 이프랜드 볼류메트릭 촬영하러 왔어요~'

박성기 기자 2024. 2. 2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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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신(X:IN)이 서울시 중구 SKT 이프랜드 스튜디오에서 지난 19일 공개한 'MY IDOL'의 볼류메트릭(홀로그램) 촬영을 하고 있다.

엑신의 'MY IDOL'은 귀엽고 발랄한 리듬으로 시작하지만, 힘든 연습생 생활을 이야기하고 있다.

SK텔레콤 ifland(이프랜드) 스튜디오의 볼류메트릭 촬영은 106개의 카메라가 360도 각도에서 동시에 촬영하는 국내 유일 특수촬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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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그룹 엑신(X:IN)이 서울시 중구 SKT 이프랜드 스튜디오에서 지난 19일 공개한 'MY IDOL'의 볼류메트릭(홀로그램) 촬영을 하고 있다.

엑신의 'MY IDOL'은 귀엽고 발랄한 리듬으로 시작하지만, 힘든 연습생 생활을 이야기하고 있다.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견딜 수 있게 해준 가족 그리고 멋진 활동으로 목표가 되어준 선배 아이돌들에 대한 존경을 담은 곡이다. 듣기에 따라 슬플 수도 희망찰 수도 있는 이 곡은 후렴에 선배 아이돌의 시그니처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재미를 주고 있다. 지금도 데뷔를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 연습생들에게 용기를 주고 본보기가 될 수 있게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X:IN의 의지가 담겨있는 곡이기도 하다.

한편, 2022년 11월 SK텔레콤은 '이프랜드'를 유럽, 중동, 아시아 등 49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SK텔레콤 ifland(이프랜드) 스튜디오의 볼류메트릭 촬영은 106개의 카메라가 360도 각도에서 동시에 촬영하는 국내 유일 특수촬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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