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음에 예술을 입히다' 앱스트락타, 국내 첫선 [서울리빙디자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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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흡음 전문 브랜드 앱스트락타가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통해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입니다.
앱스트락타는 소음을 흡수하고 더 나은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혁신적인 음향 패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두주자입니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브랜드 전시관과 리빙 트렌드 세미나, 리빙 디자인 어워드 등의 부대행사로 구성돼 최신 리빙·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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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흡음 전문 브랜드 앱스트락타가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통해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입니다.
앱스트락타는 소음을 흡수하고 더 나은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혁신적인 음향 패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두주자입니다.
앱스트락타가 새롭게 선보이는 흡음 제품들은 조명과 예술이 조화를 이룬 제품입니다.
디자이너 스테판 홀름이 설계한 Zen Pod 폰부스는 탁월한 어쿠스틱 성능으로 소리를 31dB까지 감소시키며 통화업무에 최적화된 방음으로 사무실, 휴게실 등 다양한 환경에서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또 스웨덴 디자이너 토마스 번스트란드의 Moon 조명과 스웨덴 디자이너 루나와 할게이르의 Lily 조명은 소음을 줄이는 것만큼 아름다운 디자인과 최고의 조명 품질을 제공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아트 플랫폼 Wall of Art의 아티스트 4명과 협업으로 탄생한 감각적인 흡음 액자 시리즈도 소개됩니다. 이 시리즈는 재활용 소재로 만든 음향 흡음재를 포함하여 시각과 청각적으로 조화로운 공간을 조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브랜드 전시관과 리빙 트렌드 세미나, 리빙 디자인 어워드 등의 부대행사로 구성돼 최신 리빙·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보입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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