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선자령서 눈 산행중 길 잃은 등산객 11명 구조

이채윤 2024. 2. 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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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선자령 일대를 등반하던 등산객 11명이 하산 중 눈이 쌓여 길을 잃었다 구조됐다.

지난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48분쯤 선자령에서 양떼목장 방향으로 하산하던 등산객 11명이 눈이 쌓여 등산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등산객들은 출동한 구조대원의 도움으로 1시간 30여분 만에 하산했다.

지난 22일에도 선자령 정상을 찾았던 등산객 3명이 폭설에 고립됐다가 구조되기도 하는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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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원 도움으로 1시간 30여분 만에 전원 무사히 하산
▲ 지난 24일 오후 6시48분쯤 조난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이 선자령 등산로를 올라가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 지난 24일 오후 6시48분쯤 조난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이 선자령 등산로를 올라가고 있[다.[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선자령 일대를 등반하던 등산객 11명이 하산 중 눈이 쌓여 길을 잃었다 구조됐다.

지난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48분쯤 선자령에서 양떼목장 방향으로 하산하던 등산객 11명이 눈이 쌓여 등산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등산객들은 출동한 구조대원의 도움으로 1시간 30여분 만에 하산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눈이 쌓여 등산로를 찾지 못해 길을 잃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평창군에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70㎝에 가까운 눈이 내렸다.

지난 22일에도 선자령 정상을 찾았던 등산객 3명이 폭설에 고립됐다가 구조되기도 하는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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