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관계 복잡” 이휘향, 딸 김비주 비난에 냉수 뿌리며 분노 (효심이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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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향이 딸 김비주의 비난에 냉수를 뿌렸다.
2월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44회(극본 조정선/연출 김형일)에서 강태희(김비주 분)는 모친 장숙향(이휘향 분)과 격돌했다.
장숙향이 "소설을 써라"며 부인하자 강태희는 "염전무가 그렇게 티를 내는데 모를 수가 없다. 엄마는 회사 비리로 부족해서 남자관계도 복잡하다"고 비난했고, 장숙향은 "입 닥치고 밥 먹어라. 경고하는데 한 번만 더 해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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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향이 딸 김비주의 비난에 냉수를 뿌렸다.
2월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44회(극본 조정선/연출 김형일)에서 강태희(김비주 분)는 모친 장숙향(이휘향 분)과 격돌했다.
강태희는 모친 장숙향에게 “엄마 요즘 좀 쫄리겠다. 태호 오빠는 회사 비리 캐고 태민 오빠는 대관령 사고 캐는 모양이다. 아빠 혼자 그런 일을 벌이기에는 마음이 너무 약하다. 다른 범인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아니겠냐. 그리고 혹시 나 염전무 딸이냐”고 도발했다.
장숙향이 “소설을 써라”며 부인하자 강태희는 “염전무가 그렇게 티를 내는데 모를 수가 없다. 엄마는 회사 비리로 부족해서 남자관계도 복잡하다”고 비난했고, 장숙향은 “입 닥치고 밥 먹어라. 경고하는데 한 번만 더 해라”고 분노했다.
하지만 강태희는 아랑곳하지 않고 염진수(이광기 분)에게 “아빠 왔네. 아빠 안녕. 식사 안 했으면 같이 먹어요”라고 말했고, 장숙향은 강태희에게 물을 뿌리고 “올라가라”고 명령했다. 장숙향은 염진수에게 “가뜩이나 시한폭탄 같은 계집애에게 뭐라고 지껄인 거냐. 사태파악 안 되냐”고 성냈고 염진수는 “저는 아무 말 안 했는데 눈치 챈 것 같다”고 변명했다.
두 사람의 대화가 강태희가 염진수와 장숙향의 혼외자임을 암시했지만 이후 이날 방송말미 강태희가 의뢰한 유전자 검사 결과는 염진수의 딸이 아니었다. 강태희가 그 사실을 알리자 염진수가 장숙향에게 분노하는 모습으로 갈등을 예고했다. (사진=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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