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03년생 용기 있는 고백 먼저 손을 잡아요
이수지 2024. 2. 25. 0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8년생 편안한 여유로 승부에 나서보자.
60년생 꿈같은 이야기가 현실이 되어간다.
98년생 임무 완수 후에 편안함에 빠져보자.
01년생 새로운 터전에서 꿈을 만들어가자.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년 2월 25일 일요일
(음력 1월 16일 기미)
(음력 1월 16일 기미)
[서울=뉴시스]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편안한 여유로 승부에 나서보자.60년생 꿈같은 이야기가 현실이 되어간다.72년생 만족스러운 수확 지갑이 살쪄간다.84년생 구관이 명관이다. 역사를 따라가자.96년생 어설프면 어떠랴, 앞으로 나서보자.
소띠
49년생 선무당 간섭 귓등으로 흘려내자.61년생 애정 표현은 감동을 담아야 한다.73년생 게을러진 초심 회초리를 맞아보자.85년생 대신하는 자리 반짝반짝 빛나진다.97년생 동화 속 아름다운 만남을 가져보자.
범띠
50년생 하지 말라 반대 정답임을 알아내자.62년생 반쯤 했던 포기 희망이 살아난다.74년생 마음이 걸려있던 빚을 청산한다.86년생 못난 책임 회피 관심에서 지워진다.98년생 임무 완수 후에 편안함에 빠져보자.
토끼띠
51년생 무모한 도전 수업료를 내야 한다.63년생 밤이 꺼지지 않는 축하를 받아보자.75년생 다시 보는 확인 돌다리도 두드리자.87년생 강력한 지원군이 힘을 보태준다.99년생 왠지 숙연해지는 선물을 받아보자.
용띠
52년생 서푼 짜리 체면 방해가 될 뿐이다.64년생 충분한 이해 넓은 가슴을 가져보자.76년생 바짝 했던 긴장 싱겁게 끝이 난다.88년생 아름답고 애절한 눈빛이 오고 간다.00년생 깔끔하고 정확한 마무리를 해내자.
뱀띠
53년생 나이 차 무시하고 친구가 되어주자.65년생 든든한 살림 밑천 호기를 부려보자.77년생 잘한다, 소문이 발 없이 퍼져 간다.89년생 최소한의 규칙 지키려 애를 쓰자.01년생 새로운 터전에서 꿈을 만들어가자.
말띠
54년생 살림은 늘어나고 인심은 넘쳐간다.66년생 뿌듯한 자신감 비싸게 굴어보자.78년생 품앗이 수고에 바쁘게 움직이자.90년생 열정과 추진력 불가능에 도전하자.02년생 책에 없는 공부 경험으로 알아내자.
양띠
55년생 든든한 주머니 안 먹어도 배부르다.67년생 속삭이는 유혹 거짓이 틀림없다.78년생 제격인 감투 계급장이 달려진다.91년생 진짜가 되기 위한 노력을 더해보자.03년생 용기 있는 고백 먼저 손을 잡아보자.
원숭이띠
56년생 느닷없는 잔치 덩실덩실 춤을 추자.68년생 약속은 신중하게 고민을 더해보자.80년생 더하려는 욕심 정을 만들어낸다.92년생 달콤한 호사 천국이 부럽지 않다.04년생 응원과 격려에 보란 듯이 답해주자.
닭띠
57년생 화내고 싶은 순간 쉼표를 찍어내자.69년생 멋으로 하지 마라. 진심만 보여주자.81년생 꿩 대신 닭이다. 숙제를 마쳐보자.93년생 싫다 하는 거절 의미를 알아내자.05년생 행복이라 쓰여진 제안을 들어보자.
개띠
46년생 알아도 모른 척 딴청을 피워보자.58년생 언제 오나 기다린 손님맞이 해보자.70년생 장군에 멍군 타협이 없어야 한다.82년생 불편한 것 투성이 한숨이 절로 난다.94년생 변해지자, 다짐 흉내라도 내보자.
돼지띠
47년생 예민한 분위기 긍정으로 바꿔내자.59년생 묵히고 오래된 경험으로 꺼내 보자.71년생 하늘이 내린 기회 날개를 펼자.83년생 잔소리 타박도 노래처럼 들어보자.95년생 단단하고 야무진 솜씨 사랑해보자.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