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식당서 불…60대 주인 얼굴 화상
한소희 기자 2024. 2. 24. 20:09
오늘(24일) 오후 5시 40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60대 남성 식당 주인 A 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소희 기자 h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윙 지적질에 이렇게 대처…여성 프로골퍼에 반응 '폭발'
- "클린스만, 한국 · 독일 혼혈 미드필더 대표팀 발탁 원했다"
- 14억짜리 양산시 사업 단돈 200만 원에 해결…"똑똑한 직원 덕"
- "기자님 집도 혹시 몰라요"…내 등기부등본도 불안해졌다 [취재파일]
- [뉴스토리] 세계 입맛 잡은 '김'의 비결
- 이웃집에 소변 추정 액체 수십 차례 뿌린 40대 '징역 1년'
- '헤어지자' 통보한 연인 스토킹하고 사생활 폭로 협박한 40대 징역형
- 이근 전 대위, 군용 최루탄 판매 논란…"테러 악용 우려"
- 남조선 대신 "대한민국"…최근 '괴뢰한국' 자주 쓰는 북한
- 나발니 측 "러, 비공개 장례 안 하면 시신 교도소에 묻겠다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