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송장 출력 중 제작진 호출 “정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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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프린트의 벽에 부딪혔다.
유부장은 "정규야!"라며 제작진 중 한 명을 불렀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냐?"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됐다.
2019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콘텐츠인 '릴레이 카메라'를 공개한 제작진은 이후 '놀면 뭐하니?'를 통해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 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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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프린트의 벽에 부딪혔다.
2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반차 투어’ 편으로 펼쳐졌다.
지난주에 이어 송장 업무를 맡은 유재석 (부장)은 눈치를 보면서 업무를 보기 시작했다. 유 부장은 송장을 정리해서 출력을 하려고 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나오지 않았다.
당황한 유부장은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결국 벌떡 일어났다. 유부장이 일어나서 간 곳은 구석에 제작진이 모인 곳이었다.
유부장은 “정규야!”라며 제작진 중 한 명을 불렀다. “나 좀 도와줘!”라는 유부장의 간절한 부탁에 제작진은 나와서 유부장의 자리로 갔다.
제작진은 “저도 처음 보는 건데”라고 하면서도 인쇄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갑자기 출력물이 쏟아졌다. 그제야 유부장은 안심하고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냐?”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됐다.
2019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콘텐츠인 ‘릴레이 카메라’를 공개한 제작진은 이후 ‘놀면 뭐하니?’를 통해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 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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