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하하, 사촌 동생 회사 '당근'에 취업.."대견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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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하하가 사촌 동생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하하가 만난 사람은 하하가 방송에서 줄곧 언급했던 '당근'에 취업한 사촌 동생 김창주 씨였다.
회의를 리드하는 사촌 동생의 모습에 하하는 "네가 여기 당근의 핵심, 당근의 엔진이냐. 옛날에 코를 흘리고 다녔었다. 그런데 회의를 진행한다고? 정말 대견하다"라고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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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놀면뭐하니?'에서는 하하가 IT기업 '당근'으로 출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회사에 도착한 하하는 의외의 인물과 만나며 놀란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하하가 만난 사람은 하하가 방송에서 줄곧 언급했던 '당근'에 취업한 사촌 동생 김창주 씨였다. 김창주 씨는 당근 광고실의 54명을 이끄는 리더로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었다.
김창주는 하하에게 "이곳은 광고실이다. 소상공인 사장님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청취하고 마케팅을 지원하는 서비스 기획한다"라고 하하가 맡게 될 업무에 대해 간단히 설명했다.
사촌 동생과 직장 상사로 만나게 된 하하는 직원들에게 "지금 상황이 어이없다. 얘가 창주다. 내가 자랑스러워하는 사촌 동생이다"라고 했다. 회의를 리드하는 사촌 동생의 모습에 하하는 "네가 여기 당근의 핵심, 당근의 엔진이냐. 옛날에 코를 흘리고 다녔었다. 그런데 회의를 진행한다고? 정말 대견하다"라고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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