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 봄기운 가득'…해남 달마고도서 내달 23일 힐링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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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에서 시작되는 한반도의 봄기운을 즐겨보자."
전남 해남군은 다음달 23일 '2024 땅끝해남 달마고도 힐링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자연 그대로의 힐링, 달마고도'라는 테마로 땅끝생태가 그대로 살아있는 달마고도만의 정취를 담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힐링 행사로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24일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땅끝 해남의 아름다운 달마고도에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얻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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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달마고도 4코스 [연합뉴스 자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2/24/yonhap/20240224110003824uwsf.jpg)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땅끝에서 시작되는 한반도의 봄기운을 즐겨보자."
전남 해남군은 다음달 23일 '2024 땅끝해남 달마고도 힐링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자연 그대로의 힐링, 달마고도'라는 테마로 땅끝생태가 그대로 살아있는 달마고도만의 정취를 담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힐링 행사로 마련된다.
축제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과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달마고도 자체를 즐기는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신록이 물들기 시작하는 수려한 달마고도 걷기 행사를 시작으로 숲속 음악회, 버스킹 공연, 해남 특산물을 판매하는 달마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막식에서는 씨앗을 품은 친환경 종이비행기를 날려 새봄을 시작하며 참가자들이 달마고도 곳곳에 나무를 심는 식목일 기념행사도 함께한다.
달마고도는 해남군 달마산 17.74㎞를 감아도는 둘레길로 미황사와 수천개의 바위들이 쏟아져 내린 너덜, 다도해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 등으로 최고의 명품길로 꼽히고 있다.
중장비를 동원하지 않고 순수 인력으로만 만들어 가장 걷기 편하게 조성됐고, 달마산 12암자를 잇는 옛길의 이야기를 담아 한국의 산티아고로 일컬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24일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땅끝 해남의 아름다운 달마고도에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얻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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