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전·현직 국가대표 대상 교육비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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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체육인의 석·박사 학위 취득 지원을 통해 경력 개발, 사회 진출 기회 제공 및 전문성을 가진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입니다.
2002년 시작된 이후 이용대(배드민턴), 임동현(양궁) 등 700여 명의 학위 취득을 지원해 교수, 지도자, 스포츠 행정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양성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지원 대상자를 포함해 70여 명을 지원할 예정인데 대상자로 선정되면 4학기까지 학기당 최대 300만 원의 입학금 및 등록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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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대상 국내 대학원 교육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체육인의 석·박사 학위 취득 지원을 통해 경력 개발, 사회 진출 기회 제공 및 전문성을 가진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입니다.
2002년 시작된 이후 이용대(배드민턴), 임동현(양궁) 등 700여 명의 학위 취득을 지원해 교수, 지도자, 스포츠 행정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양성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지원 대상자를 포함해 70여 명을 지원할 예정인데 대상자로 선정되면 4학기까지 학기당 최대 300만 원의 입학금 및 등록금을 지원합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연합뉴스)
정희돈 기자 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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