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영상] '골프황제 DNA' 찰리…프로의 벽은 높았다

임혜정 2024. 2. 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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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가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1차 예선에서 16오버파로 부진하며 본선행에 실패했습니다.

아빠와 '붕어빵 스윙'을 선보였지만, 아직 프로의 벽은 높았네요.

오늘의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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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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