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 전두환’에 사형 선고… 김영일 前 헌법재판관 별세
이종민 2024. 2. 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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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별세했다.
23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김 전 재판관은 2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김 전 재판관은 1965년 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고법 부장판사, 부산지법원장 등을 역임하다 1999년 헌법재판관에 임명됐다.
김 전 재판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 재판장이던 1996년 8월 12·12 군사 쿠데타와 5·18 민주화운동 유혈진압 등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각각 사형과 징역 22년6개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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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별세했다. 향년 84세.
23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김 전 재판관은 2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김 전 재판관은 1965년 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고법 부장판사, 부산지법원장 등을 역임하다 1999년 헌법재판관에 임명됐다. 김 전 재판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 재판장이던 1996년 8월 12·12 군사 쿠데타와 5·18 민주화운동 유혈진압 등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각각 사형과 징역 22년6개월을 선고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이다. 발인은 25일 오전 6시, 장지는 충북 괴산군 호국원이다.
이종민 기자 jngm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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