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강원·대구·경북 중 한 곳에 엔젤투자허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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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엔젤투자 촉진을 위해 '지역 엔젤투자허브'를 신규 구축하고, 이를 함께 운영할 지방자치단체를 모집한다. 지역 엔젤투자허브는 엔젤투자의 수도권 편중 해소와 지역 단위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기관이다. 중기부는 지역 엔젤투자허브가 없는 올해 대구·경북·강원 등 3곳 중 한 곳에 신규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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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현판[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2/24/kado/20240224084133129ltdb.jpg)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엔젤투자 촉진을 위해 ‘지역 엔젤투자허브’를 신규 구축하고, 이를 함께 운영할 지방자치단체를 모집한다.
지역 엔젤투자허브는 엔젤투자의 수도권 편중 해소와 지역 단위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기관이다.
지역 엔젤투자허브는 지난 2021년 충청권, 호남권을 시작으로 지난해 동남권에 개소하는 등 3곳에 구축돼있다.
중기부는 지역 엔젤투자허브가 없는 올해 대구·경북·강원 등 3곳 중 한 곳에 신규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엔젤투자 지역 비중은 지난 2012년 당시 수도권 64%(373억원), 비수도권 36%(210억원)였지만, 지난 2022년엔 수도권이 76%(8606억원), 비수도권이 24%(2692억원)를 각각 기록하며 투자금 수도권 편중 현상이 더욱 심화됐다.
지역 엔젤투자허브는 지역 투자자와 전문가 등 민간과 지자체·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공공이 가진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창업·엔젤투자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원에 엔젤투자허브가 구축된다면 도내 엔젤투자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인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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