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광고 야망?” 전현무X곽튜브, 이재용 회장 어묵집 먹방(전현무계획)[결정적장면]

배효주 2024. 2. 24.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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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곽튜브가 삼성 광고를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

2월 23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깡통시장으로 향했다.

이후 전현무와 곽튜브는 나란히 이재용 회장의 '쉿' 포즈를 따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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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전현무와 곽튜브가 삼성 광고를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

2월 23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깡통시장으로 향했다. 이에 지난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방문해 화제가 된 어묵집도 찾았다.

"이게 회장님이 드셨던 어묵이다. VIP 어묵"이라는 상인의 말에 곽튜브는 반색하며 "이건 내가 먹겠다"고 나섰다.

그러자 전현무는 "어떻게든 삼성 광고 하려고.."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전현무와 곽튜브는 나란히 이재용 회장의 '쉿' 포즈를 따라하기도 했다.(사진=MBN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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